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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33

초음파사진 속 용어를 통해 뱃 속 금쪽이의 성장여부 알아보기 금쪽이가 들어서면 엄마, 아빠는 산부인과에 가게 되죠? 산부인과 갈 때마다 항상 하게 되는 초음파 검사!!! 그런데, 초음파 사진은 흑백으로 되어 있고, 각종 기호들이 영문 약자로 되어 있어서 영상에만 치우치게 되고 우리 금쪽이의 외형적인 부분만 보게 됩니다. 그런데, 초음파 사진 속 용어를 조금만 아시면 뱃속 금쪽이의 키나 머리 크기는 얼마이고 금쪽이가 사는 집인 태낭은 얼마나 큰 지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주수와 출산예정일은 물론 심장박동의 혈류 프로파일과 몸무게 등등 이 모든 것을 초음파 사진 속 용어와 표시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우리 튼실이의 초음파 사진을 함께 보시면서 살펴보겠습니다. CRL : 머리~엉덩이까지의 길이. 태아가 자연스럽게 몸을 굽힌 상태에서.. 2020. 11. 21.
아기 속싸개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아기들은 갓 태어난 신생아 일때 속싸개를 꼭 해주어야 하죠? 엄마 뱃속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갑자기 팔 다리가 자유로운 환경 하에 놓이게 되면 '모로 반사'로 인해 놀라기 때문입니다. 2020. 11. 16.
자연분만 때 무통주사는 필수인가? 미국 산부인과 협회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에 순위를 매겼습니다. 1위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일명 작열통으로 바람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병이고, 2위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절단되었을 때의 고통이며 3위가 바로 초산의 고통이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모든 고통을 당해보고 정한 순위는 아니며, 환자의 주관이나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만큼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그만큼 해산의 고통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상의 고통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경막 외 마취입니다. 일명 무통주사라고 불리죠? 무통주사2015 무통분만 통계 고통은 주관적인 것이지만, 장점 산모의 고통을 줄여준다. 분만 자체를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므로 불안과 긴장이 ..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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